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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효능과 부족증상 총정리
건강 홍양:RedHong비타민D 효능과 부족증상 보고서
주요내용
"도대체 비타민 D는 어떤 영양소일까요?"비타민 D는 버섯 등 식물성 식품에 함유된 비타민 D2(에르고칼시페롤)와 동물성 식품에 함유된 비타민 D3(콜레칼시페롤)가 있으며 이들을 총칭하여 비타민 D라고 합니다. 비타민 D2, 비타민 D3의 체내에서의 기능은 모두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는 뼈의 형성과 성장에 중요한 칼슘의 흡수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뼈의 성장 외, 면역력을 높이는 기능도 있어, 튼튼한 몸 만들기에는 필요 불가결합니다.
체내에 도입된 비타민D는 소장에서 지질과 함께 흡수되어 간과 신장의 효소의 기능에 의해 활성형 비타민D로 변환됩니다. 비타민D는 활성형 비타민D가 되어서 처음으로 작용합니다. 만들어진 비타민D는 간에 저장됩니다.
자외선을 이용해 활성화되는 비타민D
비타민 D는 자외선을 쬐는 것으로 체내에서 합성 할 수있는 영양소입니다.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의 일종을 재료로 프로비타민D가 합성됩니다. 이러한 것들도 간과 신장에서 활성화 되어 비타민 D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상 생활 속에서 하루 10~20분 정도 햇빛을 쬐는 것이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검게 그을릴 정도의 일광욕은 반대로 비타민 D의 합성 능력을 저하시켜, 자외선에 의한 해로움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외선량과 혈액 속의 비타민D 농도 사이에는 상관 관계가 있다는 것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자외선량이 많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높고, 자외선량이 적은 겨울에는 낮아집니다. 일조가 적은 지역이나 계절, 실내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은 분이나, 비타민 D의 생산 능력이 저하되고 있는 고령자는, 의식해 식사에서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비타민D 효능
자외선을 쬐는 것으로 체내에서 합성 할 수있는 영양소인 비타민D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합니다.
활성형 비타민D는 칼슘 흡수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켜 소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시켜 혈액 속의 칼슘 농도를 높여줍니다. 또한 혈액 속의 칼슘이 뼈와 치아에 침착하는 것을 돕고, 성장 촉진과 튼튼한 뼈와 치아 형성, 유지에 작용합니다.따라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을 잘 섭취해도 체내 흡수가 불충분합니다. 게다가, 혈액 속의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뼈에서 칼슘을 녹여내는 역할의 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집니다. 이 상태가 오래 계속되게 되면 골량이 줄어 골다공증이 오는 것이죠.
2.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어요
비타민D와 칼슘 섭취량과 당뇨병 위험성에 상관성이 있으며 섭취량이 많을수록 당뇨병 위험은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습니다.또한 혈당 강하 작용을 하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당뇨병의 예방 효과와 생활 습관병의 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3.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어요
최근 비타민D의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비타민D3가 세포를 통해 항균물질을 분비하고 면역력을 높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서는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비만이 되기 쉽다는 연구 보고도 있습니다.4. 독감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비타민 D는 계절성 독감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인플루엔자 독감이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증을 말합니다.계절성 독감은 주로 겨울에 유행하며, 발병하면 38℃ 이상의 발열, 두통, 관절통, 권태감 등의 전신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아울러 콧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도 나타납니다.고령자나 영유아가 발병하면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을 병발할 우려도 있는 감염증입니다.
비타민D는 섭취함으로써 계절성 인플루엔자의 발생률을 억제하는 것이 연구에서도 발표되고 있어, 그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5. 보습 효과가 있어요
비타민D는 보습 효과가 있어 많은 스킨케어 용품에 사용됩니다. 눈가 건강과 속눈썹 관리를 도와주는 성분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눈가 건조함, 탄력이 없는 속눈썹에 탄력이 없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6. 근력 강화에 좋아요
비타민D는 직접적으로는 골밀도를 높이는 효과는 없지만 칼슘의 흡수를 높이고 뼈를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인 비타민입니다.최근의 연구를 통해 비타민D가 근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골절을 더욱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뼈 강화와 관련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근력을 길러 낙상을 예방하는 것도 골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D 결핍
비타민 D는 자외선을 쬐는 것으로 체내에서 합성 할 수있는 영양소입니다.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의 일종을 재료로 프로비타민D가 합성됩니다. 이러한 것들도 간과 신장에서 활성화 되어 비타민 D가 되는 것입니다.따라서 일상 생활 속에서 하루 10~20분 정도 햇빛을 쬐는 것이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검게 그을릴 정도의 일광욕은 반대로 비타민 D의 합성 능력을 저하시켜, 자외선에 의한 해로움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외선량과 혈액 속의 비타민D 농도 사이에는 상관 관계가 있다는 것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자외선량이 많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높고, 자외선량이 적은 겨울에는 낮아집니다.
일조가 적은 지역이나 계절, 실내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은 분이나, 비타민 D의 생산 능력이 저하되고 있는 고령자는, 의식해 식사에서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타민D 부족증상
앞에서 얘기한 효능을 위해서 충분한 섭취를 해야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부족증상이 나타나게됩니다.- 비타민D 결핍증으로 인해 어느 연령층에서도 근육통, 근력저하 및 골통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임산부의 비타민 D 결핍증으로 인해 태아에게 결핍증이 일어납니다. 어머니가 골연화증을 발병할 정도로 심한 결핍증에서는 신생아에게 골간단의 병변을 동반하는 구루병 발생합니다.
- 유아에서는 구루병으로 인해 두개골 전체가 연화(두개로)됩니다. 촉진하면 후두 및 두정골 후방이 탁구공과 같이 느껴집니다.
- 두개골의 융기, 늑연골의 비후가 보입니다. 늑연골의 비후는 옆쪽 흉벽을 따라 비즈 형태의 융기(구루병주즈)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14세 이하 소아에서는 요골, 척골, 정강이뼈 및 비골의 하단 연골이 확대되고, 척추 후 측만증이 발생해 보행이 늦어집니다.
- 14이상의 소아와 청년에서는, 보행시에 동통이 생겨 극단적인 O자 다리나 X자 다리의 변형이 보여집니다.
- 입술, 혀 및 손지의 착감각, 손발 및 안면의 연축이 일어나는 일이 있으며, 매우 심한 경우는 경련발작이 일어납니다. 엄마의 결핍증이 의해 신생아에게 영향을 미쳐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고령자에서는, 극히 경미한 외상에 의해서 고관절 골절이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비타민D 결핍증은 25(OH)D 또는 1,25-디드록시 비타민D의 생산 이상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성 신장병 환자는 신장의 1,25-디히드록시 비타민D 생성이 감소하고, 인 농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구루병 또는 골연화증이 발병합니다. 간기능장애도 활성형 비타민D 대사물 생성을 방해할 수 있어요. I형 유전성의 비타민D 의존성 구루병은 신장에서 25(OH)D에서 1,25-디드록시 비타민D로 변환이 결손되어 있거나 장애가 있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질환입니다. X연쇄 가족성 저린혈증에서는 신장의 비타민 D합성이 저하됩니다. 많은 항간질제, 및 글루코콜티코이드의 사용은, 비타민 D보급의 필요성을 증대시킵니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듯, 비타민D는 대단히 중요한 효능을 보이고 있고, 부족증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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